총 605명 최종 합격

금융감독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원 [금융감독원]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올해 7월 실시한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보험계리사 104명, 손해사정사 501명이 최종 합격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시험관리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제49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7월 25일~26일 실시한 2차 시험에서는 보험계리사 104명, 손해사정사 501명(재물 60명, 차량 100명, 신체 341명)이 최종 합격했다. 보험계리사는 1차 시험 합격 후 5년 이내 5과목을 각각 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최종 합격한다. 손해사정사는 매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최종 합격한다.

보험계리사 합격자는 지난해 120명 대비 16명 줄었고, 손해사정사도 전년 506명 보다 5명 줄었다.

보험계리사 시험의 합격률은 41.2%,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87.47점이었다. 손해사정사의 경우 재물손해사정사와 신체손해사정사의 합격률은 각각 10.6%, 11.8%였으며 차량손해사정사의 합격률은 19.2%였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종목별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재물 70.78점, 차량 72.50점, 신체 72.38점으로 나타났다.

보험계리사는 30세 이하 합격자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손해사정사의 경우 연령별로 고르게 분포됐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