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임신 19주차에 접어든 개그맨 김지민이 가족배려주차장을 발견하고도 선뜻 주차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족배려주차구역 표시가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여기에 나도 주차해도 되는 건가, 아님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라고 물었다.
사진에는 지팡이를 짚은 노인과 어린이를 동반한 성인, 임산부를 형상화한 그림 아래 ‘가족배려주차장’이라는 안내가 적혀있다.
그림과 같은 만삭의 모습도, 영유아를 동반한 것도 아님에도 김지민은 해당 주차장을 이용해도 되는지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임산부를 비롯해 영유아 동반자, 고령자 등 주차 편의가 필요한 시민을 배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2023년 기존에 운영하던 여성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해,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운전자, 고령자 등 이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임신부의 경우 만삭이 아닌 초중기 임신부라도 물론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한 뒤 올해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품게 됐다. 개그맨 공식 커플로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얻은 김지민의 임신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연예계 동료와 팬들의 응원과 축하가 이어졌다.
betterj@heraldcorp.com

![‘형제 상속’ 이런 게 좋네…1주택자 혜택 챙기고 양도세 중과도 피하는 비결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7/news-p.v1.20260915.a4523a1dab4b410fb941ce08896ad8da_T1.png?type=h&h=240)
![‘텅텅’ 지산, 청년주택된다는데…현장선 ‘반색’, 전문가들은 ‘글쎄’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6/news-p.v1.20260915.7ff1e0264aa44f7097241f2b04af94e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