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부산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75%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분양가격이 오르면서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계약금과 중도금 등 자금 조달 조건도 고려 요소로 꼽히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통계에 따르면 2021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46.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지방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평균 상승률은 50.7%로 집계됐다.

부산의 3.3㎡당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해당 기간 약 1449만원에서 2549만원으로 약 1100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75.9%로 대구(87.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같은 기간 대전은 56.3%, 세종은 40.7%, 울산은 31.5%, 광주는 9.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분양가격 상승과 함께 신규 아파트의 금융 조건도 분양 계약 시 살펴볼 요소 가운데 하나다. 중도금 무이자는 분양대금 가운데 중도금 대출에 발생하는 이자를 일정 기간 사업주체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격이 상승하면서 계약금과 중도금 등 자금 조달 조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중도금 무이자의 경우 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중도금 대출 이자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적용한다.

교통시설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3호선과 경부선 구포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도로망은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등이 있으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과 전 세대 유리난간이 적용되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