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보 발령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유행 우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오는 10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주지하다시피, 코로나19는 끝난 것이 아니다. 많은 예방주사제, 치료제 등이 개발되면서 일상적인 질병으로 등급이 메겨진 것일 뿐, 그 위험성은 여전히 우리 생활 속에 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더욱 위험성이 높아진다.
지난 9월 11일,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 귀향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 유행’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70세 이상 어르신 및 면역저하자를 시작으로 대상·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1956년 이전 출생자,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57년생~61년생은 같은달 15일부터 예방접종을 한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는 매년 새로운 변이를 일으켜 전파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권고 한다”라며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호흡기 감염병의 지역 내 전파 확산을 차단하고자 고위험군인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어린이와 접종을 희망하는 도민의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특히, 예방접종 이후 면역 형성에 2주가 소요되는 만큼 접종자와 도민들에게 요양병원이나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시행하는 기존의 ‘임시예방접종’ 방식을 종료하고 인플루엔자처럼 지속 가능한 ‘필수예방접종’ 체계로 전환하였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와 도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기관의 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면 된다.
abc@heraldcorp.com
![“AI는 최고의 도구…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7.7d68c84655c747438af5844aba94bf71_T1.png?type=h&h=240)
![“건축, 삶 다루는 일…‘왜 짓는가’는 ‘인간 몫’”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f5360c6addf44523bdf7cff0b746ac36_T1.jpg?type=h&h=240)
![“AI 시대, 경험의 가치 더 커져…디자인은 콘텐츠 만드는 작업”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14.e57d3bd6fe45455085cd8cb8105ba11f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