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 신영증권 지목

조휘성(가운데) 교보자산운용 대표.[교보자산운용 제공]
조휘성(가운데) 교보자산운용 대표.[교보자산운용 제공]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교보자산운용은 조휘성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조 대표는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키움투자자산운용 김기현 대표와 신영증권 김대일 대표를 지목했다.

조 대표는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 대표는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보호하고 금융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금융회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포용금융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공익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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