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도 정기 임원인사

“성과주의 원칙 중점”

최성관 LX인터내셔널 최고재무책임자(CFO). [LX인터내셔널 제공]
최성관 LX인터내셔널 최고재무책임자(CFO). [LX인터내셔널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X인터내셔널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전입하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을 골자로 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LX홀딩스의 최성관 전무가 LX인터내셔널 CFO로 전입했다.

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LX인터내셔널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중개무역) 사업과 자원개발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해왔다.

또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업부장 ▷최희진 팜사업담당 ▷박남진 회계담당 ▷신정철 인니경영관리담당 ▷이진우 경영기획담당을 각각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LX인터내셔널은 이번 인사에 대해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LX인터내셔널은 올해 3분기 매출 5조1872억원, 영업이익 1431억원을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1%, 120.8% 증가했다.


yeongdai@heraldcorp.com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