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수능을 한 달 여 앞두고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가 최고급 카카오로 만든 ‘고디바 뉴(NEW) 까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디바의 새로운 까레 컬렉션은 밀크, 다크 50%, 다크 72%, 다크 85% 총 4가지로 카카오 함량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초콜릿의 깊고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또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더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옅은 골드 빛의 새로운 까레 컬렉션은 우아함과 세련미를 담았다.
4가지 맛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까레 어쏘트먼트 36pcs(사진)은 카카오함량에 따라 달라지는 초콜릿의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낱개 포장으로 휴대하기에도 편해 수험생들에게 간편하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알칼로이드계 성분인 테오브로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뇌와 신경 기능에 작용하여 집중력을 높이거나 사고력을 증진한다. 자율 신경계에 작용해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어 시험 전 긴장 해소와 진정에 좋다.
또한 혈액 순환을 좋게 하며 뇌에도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맑은 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초콜릿의 감미로운 향의 근원인 페닐알데하이드와 디메틸파라진 등 카카오 특유의 향기 성분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집중도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두뇌 활성 성분들은 카카오 열매의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에 함유돼 있다. 초콜릿 향으로 인공적인 맛을 낸 준초콜릿은 이러한 기능이 거의 없으므로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능 전날 저녁, 긴장 완화를 위해 다크초콜릿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밀크 초콜릿도 다크 초콜릿 못잖게 수험생에게 긍정적인 효능이 있다. 밀크 초콜릿에 다량 함유된 백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데, 포도당은 뇌를 움직이는 에너지로 쓰인다.
고디바 관계자는 “뇌는 전체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20~30%가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수능처럼 머리를 쓰는 일이 많은 날엔 초콜릿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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