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ㆍ명절용 제품 파격 할인전 [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2월에 접어든 유통업계가 이월상품 세일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겨울 제품이나 명절용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봄맞이 이월상품 세일전에 돌입한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는 2월동안 ‘이월상품기획전’을 진행한다. 400여종의 상품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명절용 생필품 선물세트, 겨울의류, 계절가전 등 이월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선정했다.

김준수 티몬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최근 생활 물가가 상승하며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준비했다”며 “티몬은 앞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겨울상품 세일도 진행한다. 평소 고가여서 부담스러웠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슈퍼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해 폴로, 라코스테, 킨록by킨록앤더슨 등 인기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 유아동 브랜드에서도 점퍼, 무스탕 등 겨울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유아동 브랜드 트윈키즈의 점퍼는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5000원과 7000원부터 진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