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보수단체인 ‘엄마부대’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자택이 있는 경기 용인에서 집회를 예고했다.

1일 네이버밴드 등 SNS를 통해 유포된 게시물에는 오는 4일 오후 1시 표 의원의 자택이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모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게시물에는 대중교통 경로와 집회 신고를 접수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마지막에는 ‘인간말종(표창원)을 이 땅에서 추방합시다’라는 원색적인 비난문구도 담겼다.

현재 관련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이며 표 의원 지지자 및 인근 지역 커뮤니티는 우려감을 표명하고 있다.

한편 엄마부대는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도 표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비난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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