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구하지 못해 5개월간 월세가 밀린 40대 남성이 반지하 집을 비우기로 한 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채 발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일 오후 7시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 살고 있던 A(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실직한 뒤 일정한 직업 없이 혼자 살며 5개월간 월세를 내지 못했다. 월세를 받지 못한 집주인이 집을 비울 것을 요구하자 이사 당일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오상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