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2일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전국 유통센터 지사장을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직접 신발을 신겨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농협의 거점 유통센터 지사장 20여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유통환경 변화 등 경영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농축산물과 농업인 기업 생산제품 판매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현장에서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유통센터 지사장들에게 직접 신발을 신겨주며 격려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에 유통지사장들은 2020년까지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 회장은 아울러 “전국 농협 유통센터와 하나로마트를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축산물과 농업인 기업의 품질 좋고 우수한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소비자 구입 편의와 품질 만족을 높여『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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