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ㆍ태양열ㆍ지열, 180~225만원 보조

[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2017년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관내 주택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하는 에너지원은 태양광(3kw이하), 태양열(20㎡이하), 지열(17.5kw이하) 등으로 보조금액은 각각 180만원, 200만원, 225만원이다.

사업신청자는 동두천시 관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설치 승인을 받은 자로서 설비의 설치가 완료되면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조금은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규모는 12가구 내외이다.

신청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여 설치 승인을 받은 뒤, 시 보조금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지역경제과 에너지팀으로 직접방문하면 된다.

시 담당자는 3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을 하는 만큼,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며,“지원을 받고자 하는 분은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사업의 내용 및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에너지팀(☎031-860-2329)에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