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근(64) 서울대 교수가 국제회계기준재단(IFRS재단) 이사회의 이사로 선임됐다. IFRS재단 이사회는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등을 감독하는 상위기구로, IASB 위원을 임명하고 IFRS 재단의 정관개정과 예산 승인 등의 역할을 한다. 곽 신임 이사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 한국대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예금보험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자금세탁방지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곽 신임 이사는 앞서 2회에 걸쳐 이사직을 수행했던 정덕구 전 이사에 이어 한국을 대표해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희라 기자/han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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