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와 측정검사지 공급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코디엠이 지난해 바이오 플랫폼 사업 진출 선언 이후 첫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코디엠은 필로시스의 혈당측정기와 혈당측정검사지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15억6000만원으로 이는 지난달 9일 필로시스와의 전략적 제휴 이후로 진행된 첫 공식계약이다.
코디엠은 향후 필로시스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필로시스 혈당측정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코디엠 관계자는 “필로시스와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향후 베트남을 주요 거점으로 삼고 아세안 5개국 판매망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면 연간 수백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필로시스는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혈당측정기 개발에 성공한 국내 혈당측정기 전문기업이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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