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원이 세계최고의 발레리나로 변신, 연습에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6월 3일 왕지원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에서 장혁의 오래된 연인이지 세계최고의 발레리나 역에 캐스팅 된 왕지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왕지원은 "연기자의 길을 들어서고 나서 5년 만에 발레연습을 다시 시작했다. 너무 오랜만이라 몸도 아프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제가 제일 잘했던 것 만큼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매일 매일 연습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드라마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을 전했다.

왕지원은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에서도 신인 답지 않은 연기력과 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으며, 영국 로열발레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국립 발레단원 출신의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개과천선'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