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삼성에버랜드 상장이 추진되는 가운데 관련 지분을 보유한 삼성카드가 급등세다.
3일 삼성카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0분 현재 4.04% 오른 3만9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개장 직후 4만1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카드는 지난 2011년 KCC에 삼성에버랜드 지분 17%를 매각했으며, 현재 5%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분을 매각했지만, 삼성그룹 전반의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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