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사기를 당하자 알선업자를 찾아가 감금, 폭행하고 휴대전화 등을 뺏은 3명이 덜미를 잡혔다.
17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박모(27)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 45분께 부산 동구의 한 건물 앞에서 장모(20) 씨를 폭행한 뒤 SUV 차량에 태워 1시간 동안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일주일 전 온라인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장 씨에게 현금 30만원을 사기당해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를 찾기 위해 인터넷 접속 기록과 동선 등을 추적했다. 장 씨는 이들에게 자택의 위치를 알려주고 현금 30만원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한 뒤에 풀려났다.
이들 3명은 “사기를 당한 것에 화가 났다”며 “돈을 돌려받으려고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윤정희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