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 등 앞장 -환경 친화 경영도 주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풀무원이 11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이 조사하고 발표한 ‘2017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풀무원은 2004년과 2005년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선정되면서 총 13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3회 이상 선정된 기업은 전체 150개 후보 기업 중 8.6%에 불과하다.
KMAC는 지난해 9월에서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총 1만2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을 통해 150개 후보 기업을 선정하고 ‘요소품질’, ‘추천율’, ‘전반적 평가’ 조사를 통해 상위 30대(All Star)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풀무원은 ‘요소품질’ 항목 중 사회공헌 활동과 환경 경영을 평가하는 사회가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풀무원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의 범국민적 확대와 다양한 친환경경영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풀무원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10년부터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에 2만여명의 어린이와 성인에게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0년까지 ‘바른먹거리 지킴이’를 10만명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 풀무원은 성인과 저소득 어린이 대상 ‘로하스식생활 교육’을 통해 바른먹거리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풀무원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까지 2008년 대비 온실가스 50%, 물 40% 감축, 매립 폐기물 제로(Zero)를 목표로 삼고 환경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또 풀무원은 제품개발과 설계 단계부터 온실가스 배출과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제품의 탄소배출량과 물사용량을 산출하는 모델을 개발해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를 만드는데 힘쓸 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