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박원순 <사진>시장이 24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주최한 ‘페어플레이어 클럽(Fair Player Club) 반부패 서약’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날 축사에서 “부패 척결이야말로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하고, ‘서울시 공직사회 혁신대책’ 일명 ‘박원순법’의 성과를 소개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인권ㆍ노동ㆍ환경ㆍ반부패 활동에 기업, 정부,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로 세계 166개국 1만2250곳이 회원이다. 한국회원은 240여곳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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