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친자매가 미인 대회 우승을 휩쓸어 화제가 되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는 미인들이 대거 배출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3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지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일 라스베이거스 아카데미 극장에서 동시에 열린 ‘미스 네바다’ 선발 대회 우승자 엘리 스미스(17)와 ‘미스 네바다 틴’ 1위 에이미 스미스(15)는 친자매로 밝혀졌다.
네바다주 대표 미인을 뽑는 두 미인 대회에서 자매가 나란히 우승을 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지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언니 엘리는 미스 네바다 최연소 우승자라는 기록과 함께 사상 처음 미스 네바다 틴 출신 미스 네바다라는 진기록까지 세웠다. 역대 ‘미스 네바다’는 미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이 많이 배출됐다.
2013년 미스 네바다는 화끈한 비키니 자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반면 2007년 미스 네바다 케이티 리즈는 방탕한 사생활로 왕관을 박탈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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