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이 미국의 항공모함 칼빈슨 호 등 전략 자산이 총동원된 ‘한미 독수리훈련’에 대해 비난하며 핵 무력 강화의 의지를 강조했다.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 대변인은 이날 담화에서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의 문전 앞에서 연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 소동을 벌리며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며 “핵 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 국방력과 선제공격 능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다.
담화는 “존엄높은 핵보유국, 전략로켓 강국으로서 강권과 전횡이 난무하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국제질서를 어떻게 마스고(부수고) 국제적 정의와 원칙을 어떻게 바로 세워 나가는가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영토, 영공, 영해에서 우리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 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반공화국 고립압살 책동이 유발시킨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주권행사”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정부를 겨냥해 “괴뢰패당은 우리(북)의 자위적 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느라 부질없이 놀아대지 말고 엉망진창이 된 제 집안 꼴이나 바로잡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힐난하며 “괴뢰역적 무리들이나 처리하자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품들여 마련한 핵무기를 쓰지 않는다는 것쯤은 똑바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why37@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