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7일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증거금 약 2조9669억원 몰려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최근 임플란트 업계의 ‘회계논란’으로 고초를 치룬 덴티움이 청약흥행에 성공했다.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은 지난 6~7일 진행한 일반 공모주 청약 결과 청약경쟁률 364대 1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몰린 청약증거금은 약 2조9669억원이다.
회사 측은 “기업공개(IPO) 기간 동안 발생한 각종 루머와 허위사실 등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면서 당사의 임플란트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에 대해 투자자가 높은 평가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시장 내에서의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덴티움은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단계에서 회계논란 등에 휘말리며 희망가밴드보다 낮은 수준인 3만2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로써 덴티움은 오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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