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가 지난해부터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 화제다. 매월 생일을 맞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학본관 파티룸에서 축하파티를 연다.
수원대의 모든 교수와 직원 및 경비원, 환경미화원에 이르기까지 교내에서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을 자신의 생일이 있는 달의 특정일에 초대해 생일 축하파티를 통해 소통하고 격려한다.
본관 옥상에 위치한 파티룸은 커다란 아일랜드 바를 설치해 음료를 마시면서 간단한 스탠딩 회의나 파티를 즐기며, 야외 정원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파티룸은 교내 전 구성원을 위해 마련된 장소다. 학생들도 사전에 신청하면 야외 정원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전 구성원들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시도는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학생들과 교직원은 학교 환경을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대학본관 사무실은 지난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내부는 벽과 칸막이를 없애고 넓은 공간에서 함께 일한다. 직원들과 부서 간의 소통과 협업을 핵심가치로 구현해, 직원들끼리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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