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파면된 가운데 시민들은 “오늘 점심메뉴는 닭”이라면서 헌재의 판결을 반겼다.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을 지켜본 시민들은 “이번 승리는 135일 간 매일 저녁 평일집회와 매주 대규모 촛불집회를 이끈 1600만명의 촛불시민들의 힘이었다”며 서로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점심시간을 앞두고 발표된 헌재의 발표에 직장인들도 “점심으로 닭 먹으러 가자”며 밝은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또한 10일 국회 직원식당 점심 메뉴가 잔치국수여서 화제다. 반찬으로는 닭튀김이 나왔다.
국회 본관의 의원식당의 점심 메뉴는 달래청국장 또는 닭갈비&무쌈정식이다.
한편, 이날 청와대 춘추관 점심 메뉴에 닭튀김샐러드가 나온 점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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