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 지도하는 ‘수퍼바이저’에 전담제 도입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7주년을 맞아 내외부 통합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1층 출입구와 대기공간의 분위기를 개선, 고객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단장했다. 파크 2층에 자리한 카페테리아는 이동 동선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재배치, 편안한 휴게공간으로 탈바꿈됐다고 키자니아 측은 설명했다.
또 냉난방시스템, 음향시설도 향상시켜 쾌적하고 즐거운 환경을 제공한다고. 고객의 건강과 아이들 안전을 생각해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했고, 공간을 재구성 했다고 키자니아 관계자는 전했다.
외형뿐 아니라 내실 변화도 함께 단행, 체험을 진행하는 수퍼바이저 운영시스템도 바꿨다. 수퍼바이저는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게 함은 기본, 직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갖도록 돕는 일을 한다. 키자니아는 체험과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전담제 개념의 ‘프로 수퍼바이저’ 제도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키자니아 서울 관계자는 “7주년을 맞아 파크 시설의 하드웨어는 물론 맨파워라는 소프트웨어까지 변신시켰다”며 “국내 최고의 직업체험 테마파크라는 위상에 맞게 수준 높은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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