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형 탄랙 인용이 결정되면서 장중 2100선을 회복했다. 하락세를 나타내던 코스닥 지수도 상승반전하는 분위기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0일 오전 11시33분 현재 전날보다 0.05% 오른 2092.12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2.39포인트(0.11%) 내린 2088.67로 개장한 뒤 2080선 중반에서 게걸음했다.
그러나 탄핵 심판 선고가 시작된 오전 11시께부터 상승 반전했고, 파면 선고가 내려진 오전 11시 21분께 2100선을 돌파(2102.05)했다.
하락세를 나타내던 코스닥 지수는 헌재의 탄핵결정이후 상승반전했다. 장중 596.85까지 떨어졌던 코스닥 지수는 헌재의 박 대통령 탄행 사유 내용이 발표된 오전 11시 15분이후 반등세를 나타내며 609.56까지 올랐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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