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朴 지지자 여부 조사 중” [헤럴드경제=이현정ㆍ최준선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삼성동 자택 앞에서 만취한 채 경찰관을 때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연행됐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5분께 박 전 대통령 사저 인근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에서 A(38·여)씨가 울면서 고성을 지른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A씨에게 나갈 것을 요구했지만 A씨는 이에 항의하며 경찰관의 가슴을 때리고 외근조끼를 잡아 뜯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지만 술이 많이 취해 아직 조사를 시작하지 못했다”며 “집회에 참가했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지만 박 전 대통령 지지자 여부 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에는 지지자 2명이 사저 앞에서 취재진과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ren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