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올해 초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한겨레가 13일 보도했다. 우 모(25)씨는 의무경찰 복무 당시 ‘운전보직 특혜 전출’ 의혹을 받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우 전 수석 개인비리 의혹 등을 조사 준비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최근 법무부에 우 씨에 대한 입국시 통보요청과 입국 뒤 출국금지 요청을 했다. 그는 학업을 이어간다는 이유로 지난 1월 미국으로 출국했다. 우 씨는 미국소재 대학에 재학하고 있다.
우 씨는 2015년 2월 의경에 입대했다. 같은해 4월 정부서울청사 경비대에 배치됐다가 3개월 후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운전병으로 보직 이동됐다. 이는 부대 전입 4개월 뒤에 전보가 가능하다는 규정을 어긴 것이었다.
우 씨는 ‘꽃보직 특혜’ 의혹이 일었지만,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11월25일 만기 전역했다.
sh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