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가 장애인 가족의 행복한 ‘힐링여행’ 지원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링컨 GN컴퍼니(대표 박경남) 후원 ‘꿈의 버스’ 테마사업에 총 12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엄마와 함께 떠나는 섬 여행(강화도)’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1박 2일 4팀, 당일 8팀 등 총 12팀 256명의 고양시 재가 장애인 가족들이 ‘꿈의 버스’와 함께 행복한 힐링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소중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당일 50만원, 1박 2일 150만원까지 여행경비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신청은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꿈의 버스’ 홈페이지(www.gygdreambus.co.kr)를 통해 이뤄졌다. 소외된 장애인 가족 21개 팀 448명이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꿈의 버스’ 운영실무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테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은 만큼 테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꿈의 버스’는 지난해 4월 시작해 현재까지 2163명의 고양시 재가 장애인들의 발이 되어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꿈의 버스’ 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9월에는 45인승 버스를 추가 구입함으로써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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