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외장 스피커로 이어폰 없어도 생생한 음질 -가격 23만9000원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는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스튜디오’를 15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23만9000원이다.

‘LG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넥밴드 디자인에 4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해 사용자가 이어폰을 꽂지 않아도 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개의 상단 스피커는 사용자의 양쪽 귀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 하단의 진동 스피커는 양쪽 쇄골을 통해 저음은 전달한다. 또 고성능 하이파이 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제공한다.

회사는 제품 출시 전인 지난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디지털 음향 기술 전문 기업 DTS사와 함께 ‘톤플러스 스튜디오’ 사운드 체험관을 운영했다. 체험관에는 3일동안 약 3000여명이 방문했다.

박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