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도)=유오상ㆍ손지형ㆍ심우현 기자] 지난 22일 오후부터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현재 인부들이 수면 위로 떠오른 선체 위에 올라 고박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전 7시께 “수면에 드러난 세월호와 재키바지선 사이의 1차 고박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고박작업을 위핼 인부들이 세월호 선체에 올라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3시45분께 선체 측면에 설치된 스태빌라이저가 육안으로 확인된 데 이어 한 시간 뒤인 오전 4시47분에는 본체가 육안으로 확인되는 등 해저면 22m 높이까지 선체가 인양됐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세월호 상단을 수면 위 13m까지 인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