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SC제일은행은 지난 23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개최된 ‘제25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활동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 캠페인 영상으로 온라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 주최로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 25회를 맞이했으며 광고 전문가 및 관련 단체, 소비자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 캠페인 영상은 SC제일은행이 2011년부터 매해 진행중인 대국민 목소리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할 목소리 기부자를 온라인 상에서 모집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의 실제 목소리 기부자인 주부, 은행원, 고등학생을 선생님으로 소개하고, 시각장애청소년들이 기존 시즌 제작된 오디오 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함께 담아 누구나 목소리 기부만으로 시각장애인의 선생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즌5 영상은 작년 3월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게시 한달 여 만에 조회수가 800만건(온라인채널 합산)을 돌파하기도 했다.
김미란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팀 팀장은 “제작 당시 21만여명이 넘는 분들이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한 목소리 기부에 동참해주신 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분들이 기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던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일반인 목소리 재능기부를 모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실용, 문화 오디오 콘텐츠를 개발,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부터 7년째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29만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오디오 컨텐츠 3400여종과 2만1400부의 오디오 북과 점자책이 제작됐으며, 이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센터를 통해 전국 모든 맹학교와 점자 도서관,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에 기부됐다. 또한, 무료 스마트폰앱으로도 제작, 배포되고 있다.
spa@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