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민주ㆍ안양4)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23일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에너지자립 선언 2년 성과와 과제에 관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탈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대고 있는 시점에 정책토론회가 열려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5년 6월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에너지 자립 선언 발표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경기도에 에너지 정책 추진 전담 조직이 신설되고, 2015년 대비 2017년에는 예산도 4.5배가 증가했다”고 했다.
정 의장은 “지방자치 확대와 분권의 확립을 통해 중앙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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