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총사업비 8526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보상비 등 용지비 4988억원, 단지 개발 조성비 1386억원, 아파트 공사비 2152억원 등이다.

총사업비의 60%는 상반기에 집행한다.

신규 주택은 대구대곡2지구 B블록 등 8개 단지로 상반기는 대구옥포 442가구, 대구대곡2 395가구를, 하반기는 대구연경에 1742가구 등을 착공한다.

또 공동주택 단지내 상가는 5개 단지 28호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연내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저소득층을 위해 다가구·다세대 주택 1105가구를 신규 매입해 임대로 제공하고 전세 임대 2013가구도 공급한다.

한병홍 대구경북본부장은 “LH 전국 14개 지역본부 중 투자, 판매 등 주요 사업지표에서 톱클래스 수준”이라며 “사업확대 등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