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눈 맞춤, 미소 인사, 소통하기‘ 용인시의 민원응대 매뉴얼 ‘눈·미·소’ 슬로건이다.
시민이 방문하면 우선 눈을 맞추고, 밝은 표정으로 미소짓는 인사를 하며, 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용인시는 지난달 이같은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하고, 내부 행정망에 ‘눈·미·소’ 실천요령을 담은 홍보문을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방문 민원과 전화 민원, 불만 민원 등 상황별 응대요령도 담았다.
시는 전문 조사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부서별 방문 민원과 전화 민원 응대 친절도 조사를 수시로 실시한다. 연말에는 우수 부서와 개인을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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