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홍준표 경남지사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되어도, 도지사 사퇴시기를 의도적으로 늦춰 도지사 보궐선거를 없애기로 한데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2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도지사 보궐선거 미실시가 현실화된다면 홍 지사와 관련자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도지사 권한대행이 홍 지사 사임 통지를 도의회에만 하고 의도적으로 선관위에 하지 않는다면 형법상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 가운데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없이 그 직무를 내팽개친 직무유기와 권리행사를 방해한 직권남용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지사 역시 의도적으로 보궐선거를 하지 않는 상황을 발생시킨다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으로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