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하정우가 영화 ‘군도 :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강동원이 ‘남자 중에 남자’라며 극찬했다.
10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이하 군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종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이경영,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강동원의 스크린 복귀 고충을 들은 뒤 “전혀 느끼지 못했다”며 “강동원은 강동원이구나 생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강동원은 카메라에서도 매력적이지만 카메라 뒤에서도 마찬가지다”면서 “본인이 먼저 주변사람들에게 다가가 실제 강동원이 어떤 사람인지 적극적으로 이끄는 모습을 봤다. 굉장히 놀라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굉장히 놀라웠던 사실은 처음에 강동원이란 배우를 생각한 부분보다 그 이상의 매력을 느꼈다. 무엇보다 굉장히 마초다. 어쩌면 우리 중 제일 상남자같은 성향을 가지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활극으로 다음달 23일 개봉한다.
‘군도’ 하정우와 강동원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강동원, 예전부터 상남자였어”, “강동원, 사극이 몇 편째인데 삭발은 한번도 안했네”, “군도 하정우와 강동원 케미는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