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주에서 지진이 관측돼 일대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기상청은 8일 오후 6시 20분경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지진의 여진이라고 덧붙였다. 경주 지진 이후 이번 지진을 포함해 총 604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 1.5~3.0의 여진이 582회로 가장 많았고 규모 3.0~4.0의 여진이 21회, 규모 4.0~5.0의 여진이 1회 발생했다.
한편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같은날 필리핀에서 지진이 관측됐다. USGS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오후 3시 8분과 9분 필리핀 민도로 섬의 북동부 13km 지점에서 규모 5.7과 5.9의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42㎞다.
shg@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