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남양유업이 신제품 출시 기대감에 7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날보다 1.88% 오른 8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 넘게 주가가 뛰면서 87만90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루카스나인라떼 이외에 2분기에 분유, 흰우유, 가공유, 컵커피 등 대부분분야에서 신제품을 과거보다 공격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현재 월간 30억원대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 카스나인라떼의 성장폭도 중요하지만, 올해 출시 신제품도 대체로 고급, 프리미엄 컨셉으로 출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자인 내수 커피믹스부문에서 오래간만에 인기 제품이 출시돼 투자가 관심 커져 앞으로 출시되는 신제품 성공 여부가 주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