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가 관광 명소를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외에 알린다.

춘천시는 잠재 관광 고객인 어린이들에게 춘천의 이미지를 알리고 가족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애니메이션을 제작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구름빵’캐릭터가 춘천의 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10분 내외의 애니메이션과 상업 광고(CF)이다.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지상파 전국, 도내 방송, 케이블 방송, 여행전문채널 등에 방영되고 인터넷 유튜브, 엄마 카페를 통해서도 알린다.

특히 ‘구름빵’은 전세계적으로 방영된 애니메이션이고 주인공인 ‘홍비’, ‘홍시’는 캐릭터 상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어 인터넷과 스마트폰 외국어 계정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춘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국어린이집연합회,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에도 배포된다.

9월부터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