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번 이상 만나 기업활동 지원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의 각 부서가 지역 기업과 결연을 맺어 애로사항해소를 돕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전 기업의 빠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본청 부서장과 일대일 메이트(MATE)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한 개 부서와 이전 기업체 한 곳을 지정, 한 달에 한 번 이상 만남의 자리를 갖고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듣는 것이다.
이는 청탁금지법으로 공무원과의 접촉이 위축된 기업 활동을 시가 나서 활성화시키겠다는 취지다.
애로 사항은 관련 부서를 연결, 지원토록 하고 각종 지원제도,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역 상황도 알려준다.
또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사회적 공헌사업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시는 최근 본청 25개 부서와 개별 연결 기업 지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
상반기 운영상황 및 기업의견을 수렴, 점차 확대하는 방안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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