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의 북한 분석웹사이트 ‘38노스’는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6차 핵실험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38노스는 13일 함경북도 길주군에 있는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상업 위성사진을 분석해 핵실험장이 “장전, 그리고 거총”(Primed and Ready)인 상태라고 주장했다. 38노스는 지난 12일자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쪽 갱도 입구에서 활동이 계속되고 있고, 주 지원본부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관측됐다”며 “지휘통제소 주위로 사람이 몇몇이 보였다”고 했다.
위성사진에는 북쪽 갱도에서 입구 바로 옆에 소형 차량이 배치돼있는 것이 포착됐다. 38노스는 “지난 10일동안 갱도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작업도 둔화했다”며 “남쪽 갱도로 가는 길에는 작은 트레일러가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munja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