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환자 후송을 요구 받고 출동 중인 응급 구호차량 운전자가 택시를 상대로 보복운전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응급구호차량 운전자 A(36)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23:50께 모 병원으로부터 응급구호환자 후송 요청을 받고 출동했다.
A씨는 노원구 태능역 부근에서 택시가 상향등을 2회 켰다는 이유로 격분해 택시를 밀어 붙이며 진로를 가로막고 후진으로 위협했다.
택시운전자가 이에 놀라 피해가자 자기를 무시하고 간다며 약 10km 구간을 바짝 뒤쫓아 가며 보복 운전했다.
택시가 수락산역에서 승객을 하차하자 차에서 내려 택시 운전석 문을 강제로 열고 택시 기사에게 온갖 욕설을 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jin1@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