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의견 공유ㆍ소통ㆍ청렴” 강조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동서발전㈜은 김오영 상임감사위원이 경주 드림센터 연수원에서 신입사원 55명을 대상으로 ‘공기업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를 주제로 감사ㆍ청렴 특강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번 특강에서 김 상임감사위원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발전산업 패러다임 변화ㆍ청렴과 소통’에 대한 지식과 의견을 공유하고 동서발전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김 상임감사위원은 이 자리에서 공기업인으로서 지녀야 할 국가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의 실천성 등을 강조하고,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정의와 적용 대상의 예시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 상임감사위원은 아울러 “공기업은 국정운영의 한 축이기에 청렴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역할은 우리에게 있으며 감사실 역시 부정 위험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한국동서발전을 이끌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권익위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이상 달성 기관으로 ▷국내 대표기관과 감사ㆍ청렴 업무협약 ▷직원들이 직접 참여ㆍ제작한 게임형 윤리교육 ▷체험형 윤리교육인 선비문화 체험교육 ▷온라인 사내게시판에서 윤리주제 자유토론 등 다양한 청렴ㆍ윤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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