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기획재정부는 1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3차 주요 20개국(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에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1일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앞서 국제금융체제 강화 관련 의제들을 논의하고 회원국 간 의견을 조율하는 자리다. 기재부는 프랑스 재무부와 함께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공동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우리 측 관심의제인 자본흐름관리와 함께 국가별 조기경보시스템 점검, 국제통화기금(IMF)과 지역안전망 간 연계 등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구체적 개선방안 마련을 회원국들에 촉구할 계획이다.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4차 회의는 오는 6월 3일 서울에서 열린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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