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다락원이 하루에 10자씩 익히는 ‘한중일 공용한자 808 어린이 학습 노트’를 펴냈다.
한국과 일본, 중국의 지식인 30인이 선정한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책으로, 세 나라의 한자 모양을 동시에 익힐 수 있다.
모든 한자는 쓰는 순서를 번호와 화살표로 표시하여 아이들이 쉽게 따라 쓸 수 있도록 했다. 한자의 뜻이 담긴 이미지를 함께 실어 그림을 보면 한자를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한자 연상 학습이 가능한 미니북이 제공된다. 평상시에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배운 한자를 확인하면 좋다. 아이 방에 붙여놓고 따라 읽을 수 있는 브로마이드도 특별 부록으로 들어있다.
이 책을 출간한 최운선 편집장은 “아이들이 한자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보고, 듣고, 따라 쓰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구성해 학습효과를 높였다.”면서 “기본적인 단어나 말은 물론 한ㆍ중ㆍ일 세 나라의 문화를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발음 듣기용 CD가 별도로 제공되며,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락원 편집부 지음 | 다락원 펴냄 | 184쪽 | 15,000원(책, 미니북, 브로마이드,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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