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쌍문동 한일병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구청 내 민원발급기는 새것으로 바꿨다고 2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창동역에 기기를 설치해달라는 민원이 잦았다”며 “하루 2500명 이상 찾는 한일병원에도 기기가 절실했다”고 확대운영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따라 관내 전체 20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가 들어섰다. 최근 설치한 2곳 외에도 구청, 동 주민센터 14곳, 서울북부지방법원, 구민회관 등에서 운영 중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79종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이 중 주민등록 등ㆍ초본 발급 수수료는 무료이다. 다만 건축물대장 등 일부 제증명 발급 시에는 소량 금액이 필요하다.
운영시간과 발급가능한 민원서류 등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민원여관과(02-2091-2413)에서 들을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신속한 민원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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