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 협력, 댄스를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축제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한 풍성한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트는 5월 13일, 14일 양일간 개최되는 고양 댄스 페스티벌.
13일에는 열정적 에어로빅 댄스로 잘 알려진 줌바를 소재로, 전국 5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연대회 ‘2017 대한민국 줌바 페스티벌@고양’이 펼쳐진다.
이어 14일일에는 중부대학교 댄스·보컬팀인 ‘크랙’과 ‘점프’의 다이나믹한 공연 및 고양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팀 ‘아듬드리무용단’의 화려한 공연 ‘봄을 춤으로 그리다’가 무대를 채운다.
또한 고양문화원 전통상설공연팀인 ‘12채 연희단의 풍물놀이’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기타 치어리딩, 댄스스포츠, 밸리댄스, 스트릿댄스, 탭댄스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고양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관광안내센터, 고양문화원에서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이어지며 이 구역에 포함되는 300여개의 상가들과 함께 고양원마운트 내 조선 맛걸리 대잔치, KAC한국예술원의 스포츠웨어패션쇼, 줌바 키즈 클래스 등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25일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콘텐츠인 댄스는 관광상품으로 만들 수 있는 소재가 무궁무진하며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고양시 이미지와도 잘 부합된다”며 “고양문화원과 고양문화재단 전통단체, 예술단체 뿐만 아니라 중부대, 고양예고, 고양시민예술단 등이 참여해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지속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댄스페스티벌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8일까지 고양시청 신한류관광과(☎031-8075-3404)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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