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4월 봄 이사시즌이 막바지로 가면서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8% 내렸다.
김천시 -0.81%, 영천시 -0.61%, 경산시 -0.10%, 고령군 -0.09%, 경주시 -0.07%, 구미시 -0.03%, 포항시 -0.02%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미만이 -0.01%, 66-99㎡미만이 -0.17%, 99-132㎡미만이 -0.03%, 132-165㎡미만이 -0.01%, 165㎡이상이 -0.0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04% 내린 가운데 김천시 -0.98%, 경산시 -0.03%, 포항시 -0.01% 감소했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향후 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약보합세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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