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히터 규모 7.5 이상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아파트가 나온다.
25일 성남알엔디피에프브이는 다음 달 경기도 성남시에서 분양하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에 리히터 규모 7.51(진도 10)의 강진에 버틸 수 있는 내진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리히터 규모 7.5 이상의 내진설계는 가옥이 전파되거나 교량 파괴, 산사태, 지각 균열 등의 큰 피해에도 견딜 수 있는 정도다. 원자력발전소 주요 안전계통에 적용하는 7.0의 강도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1995년 발생해 60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일본 고베 대지진의 리히터 규모는 7.3이었다.
이 회사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적용된 사례로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가 유일하다. 성남알엔디피에프브이는 한국지진공학회에 의뢰해 최근 이 아파트의 내진설계 구조 안전성 검토를 의뢰했으며, 리히터 규모 7.51의 지진하중을 견딜 수 있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판교 한국식품연구원 이전 부지에 건설되며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맡는다.
kwy@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